캠핑 2주에 한번씩 다녀온 후기

 올해는 캠핑 2년 차가 되는 해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둘째가 너무 어려서 캠핑은 엄두도 못냈지만 올해부터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텐트 하나로 소박하게 시작한 캠핑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텐트, 타프, 타프스크린을 기반으로 테이블 의자 늄침대 선풍기 자충매트에 제빙기까지...

아 올해 너무 많이샀넹... ㅋㅋㅋㅋ

대부분의 SUV차량을 이용하지만
우리는 그냥 아반떼!!!
(아반테야 너 주인 잘 못 만났어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리하여 올해는 벌써 8번의 캠핑을 다녀왔습이다.
1. 충주무술공원 캠핑장
2. 용인 문수산 캠핑장
3. 김포 황토 캠핑장
4. 여주 참숯 마을 캠핑장
5. 여주 참숯 마을 캠핑장
6. 연곡 솔향기 캠핑장
7. 포천 계곡 캠핑장
8. 아라뱃길 두리 캠핑장

2주에 한번 캠핑가기를 목표로..
캠핑 한주 코스트코 한주

그리고 올해는 겨울 캠핑을 해보는 걸로...

















지금봐도 즐겁다

사실 내가 캠핑을 하는 이유는 아이들과의 시간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엄마는 인간으로서 누려야하는 기본 생활권을 보장주는 역할. 아이들이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이해관계라면.

아빠는 음... 음...

딱히 컨셉이 없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아빠는...
엄마의 기본 생활권을 바탕으로한 삶의 질을 높혀주는 . 말하자면 잼나게 영혼까지 꺼내서 미친듯이 신나게 놀아서 긍정적인 생각의 원천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그런지
캠핑을 다녀오면 아이들이 짜증을 내지 않는다. 또 불리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모습을 볼때면 역시 캠핑을 가야된다고 합리화를 하지만 ㅋㅋㅋㅋ

어쨌든!!

아직 계절에 온기가 남아있다.
남은 올해도 미친듯 캠핑을 가야겠다...
어딜가야할지 오늘도 예약 ㄱㄱㄱ











더운 여름.

날씨가 더워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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